프로이스 일본사_상주 전투,경응순,거짓 패배,대놓고 유인
프로이스 일본사_상주 전투,경응순,거짓 패배,대놓고 유인
"....음력 4월 24일 상주라는 성채의 전방에 있는 산 위에 조선의 서울로부터 온 군대가 포진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즉시 이들을 공격하기로 결정하고 별다른 어려움 없이 아주 단시간 내에 그들을 패주시켰습니다. 이 전투에서는 그들의 총대장을 비롯하여 1000명 이상을 무찔렀습니다.
이미 날이 저문 상태에서 나머지 적병은 울창한 숲 속으로 도주하였으므로 전부 소탕하여 전멸시킬 수 없었던 것은 유감천만이라고 생각합니다...."-루이스 프로이스 '일본사'에 수록된 고니시 유키나가와 히데요시의 편지
[출처] 상주 전투 사료집 a (책사풍후의『유튜브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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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투(4월 25일 상주전투)에서 많은 적병을 포로로 잡았습니다만, 그 가운데에는 일본어를 말하는 한 역관(경응순)이 있었습니다.
그(경응순)는 조선의 국왕에게서 다음과 같은 전갈을 저에게 전하기 위해서 파견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바에 의하면 조선 국왕은 정세가 그들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경우, 전하의 곁에 국왕을 대신할 인질을
보낼 것이고, 일본군의 중국 원정에 즈음해서는 스스로 군대를 이끌고 선두에 서서 길 안내 역할을 하며 도와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전하(히데요시)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셨지않습니까. '만약 조선 국왕이 용서를 빌면 용서하여도 좋다'라고...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제(고니시 유키나가)가 몇 가지 이쪽의 요구 조건을 붙여서 앞서의 역관을 국왕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이 역관은 저에게 말하기를 2,3일(4월 27일~28일) 안에 매우 중요한 두 세 사람의 인물과 함께
회답을 가지고 돌아와 이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낼 테니까 기다려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루이스 프로이스 '일본사'에 수록된 히데요시에게 보낸 고니시 유키나가의 편지
[출처] 소서행장 유인 사료 시간표 (책사풍후의『유튜브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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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25일(한국 날짜 26일)에 문경이라는 이름의 한 성에 도착하였습니다만 이곳은 텅 비어 있어서 바로 7리 떨어져 있는 충주라는 다른 성채로 향했습니다. 내일(일본 날짜 음력 4월 26일 = 한국 날짜 음력 4월 27일) 그곳에 다다를 예정입니다만(선발대 매복군의 도착)
그곳에서 앞서 말한 역관과 만나기로 그에게 말해두었습니다... 어쨌든 만약에 그들 쪽에 조금이라도 무례함이 있으면 그들과 협의하는 것을 중단하고서 공격하기로 하겠습니다."-루이스 프로이스 '일본사'에 수록된 히데요시에게 보낸 고니시 유키나가의 편지
"음력으로 25일(26일)에 문경이라는 이름의 한 성에 도착하였습니다만 이곳은 텅 비어 있어서 바로 7리 떨어져 있는
충주라는 다른 성채로 향했습니다...."-프로이스 일본사 수록 고니시 유키나가가 히데요시에게 보낸 편지
"아고스띠뇨(고니시)는 문경이라 불리는 곳을 출발하여 충주라는
다른 지역으로 향하였는데,그곳에서 항복에 관한 조선 국왕의 회답을 가지고 서울에서 마중 오는 사람들과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아고스띠뇨는 그의 군대를 3부대로 나누었는데" -루이스 프로이스 일본사
[출처] 소서행장 유인 사료 시간표 (책사풍후의『유튜브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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